새벽기도회 (6월4일 수요일)
- 설교자: 최용성 목사
- 본문: 민수기 33:1-37
- 설교일: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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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와 아론의 지휘를 받아 부대를 편성하여, 이집트에서 나와서 행군한 경로는 다음과 같다.
2 모세는 주님의 명에 따라, 머물렀다가 떠난 출발지를 기록하였다. 머물렀다가 떠난 출발지는 다음과 같다.
3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을 떠난 것은 첫째 달 십오일, 곧 유월절 다음날이었다. 그들은 모든 이집트 사람이 훤히 보는 앞에서, 팔을 휘저으며 당당하게 행군하여 나왔다.
4 그 때에 이집트 사람은 주님께서 쳐죽이신 자기들의 맏아들들의 장례를 치르고 있었다. 주님께서는 이집트 사람이 섬기는 신들에게도 큰 벌을 내리셨다.
5 이스라엘 자손은 라암셋을 떠나 숙곳에 이르러 진을 쳤다.
6 숙곳을 떠나서는 광야가 시작되는 에담에 이르러 진을 쳤다.
7 에담을 떠나서는 비하히롯으로 돌아갔다. 바알스본의 동쪽으로 가서 믹돌 부근에 이르러 진을 쳤다.
8 비하히롯을 떠나서는 1)바다 한가운데를 지나 광야로 빠졌다. 에담 광야에서는 사흘 길을 들어가서 마라에 이르러 진을 쳤다.
9 마라를 떠나서는 엘림으로 갔다. 거기에는 샘이 열두 곳이나 있고, 종려나무가 일흔 그루나 있어서, 거기에 진을 쳤다.
10 엘림을 떠나서는 홍해 부근에 이르러 진을 쳤다.
11 홍해 부근을 떠나서는 신 광야에 이르러 진을 쳤다.
12 신 광야를 떠나서는 돕가에 이르러 진을 쳤다.
13 돕가를 떠나서는 알루스에 이르러 진을 쳤다.
14 알루스를 떠나서는 르비딤에 이르러 진을 쳤다. 그러나 거기에는 백성이 마실 물이 없었다.
15 르비딤을 떠나서는 시내 광야에 이르러 진을 쳤다.
16 시내 광야를 떠나서는 기브롯핫다아와에 이르러 진을 쳤다.
17 기브롯핫다아와를 떠나서는 하세롯에 이르러 진을 쳤다.
18 하세롯을 떠나서는 릿마에 이르러 진을 쳤다.
19 릿마를 떠나서는 림몬베레스에 이르러 진을 쳤다.
20 림몬베레스를 떠나서는 립나에 이르러 진을 쳤다.
21 립나를 떠나서는 릿사에 이르러 진을 쳤다.
22 릿사를 떠나서는 그헬라다에 이르러 진을 쳤다.
23 그헬라다를 떠나서는 세벨 산에 이르러 진을 쳤다.
24 세벨 산을 떠나서는 하라다에 이르러 진을 쳤다.
25 하라다를 떠나서는 막헬롯에 이르러 진을 쳤다.
26 막헬롯을 떠나서는 다핫에 이르러 진을 쳤다.
27 다핫을 떠나서는 데라에 이르러 진을 쳤다.
28 데라를 떠나서는 밋가에 이르러 진을 쳤다.
29 밋가를 떠나서는 하스모나에 이르러 진을 쳤다.
30 하스모나를 떠나서는 모세롯에 이르러 진을 쳤다.
31 모세롯을 떠나서는 브네야아간에 이르러 진을 쳤다.
32 브네야아간을 떠나서는 홀하깃갓에 이르러 진을 쳤다.
33 홀하깃갓을 떠나서는 욧바다에 이르러 진을 쳤다.
34 욧바다를 떠나서는 아브로나에 이르러 진을 쳤다.
35 아브로나를 떠나서는 에시온게벨에 이르러 진을 쳤다.
36 에시온게벨을 떠나서는 신 광야의 가데스에 이르러 진을 쳤다.
37 가데스를 떠나서는 에돔 땅 국경 호르 산에 이르러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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